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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문화 연극 '씬짜오 몽실' 재공연

  • 2011-07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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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연합뉴스) 경수현 기자 =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소재로 한 연극 '씬짜오 몽실'이 19일부터 대학로 소극장 모시는 사람들에서 재공연에 들어간다.

2009년 초연된 이 연극은 베트남 출신 엄마와 한국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몽실, 영실, 은실 세 자매가 부모님이 베트남에 잠시 가있는 동안 겪는 일을 통해 한국 사회내 다문화의 현실을 무겁지 않게 전달한다.

제목의 '씬짜오'는 베트남어로 '안녕하세요'란 뜻이다.

행정안전부의 후원을 받아 이 공연을 주최한 (사)한국다문화연대 신영성 이사장은 "이 연극이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"고 말했다.

뮤지컬 '블루사이공', 연극 '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' 등을 선보여온 김정숙 작가가 이번 공연의 각색 및 연출을 맡았다.

공연은 9월18일까지. 작 기은미, 김소연. 관람료 1만2천-1만5천원. 문의 ☎02-507-6487.